[팍스경제TV 박영우PD]
3월 15일 톡톡 코인365 프로그램에 박재준 두리안 비트코인 블록체인 센터장과 조동환 글로벌 경제신문 논설위원이 출연해 금감원, 달라진 암호화폐 방침 그 속내는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 전 금감원장 "비트코인 버블 확 빠질 것…내기해도 좋다"
-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폭락' 예언한 전 금감원장
- 1월 박상기 법무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준비" 발언
- 2월 전 금감원장 “가상화폐 정상적 거래 지원”
- 금감원, 태도 바뀌었음에도 구체적인 움직임 없어
- 시중 은행과 투자자 여전히 '눈치'…시장 영향 없어
- '김치프리미엄' 아직도 존재…여전히 가격대 높아
- 기본적인 정책당국의 스탠스 변화 감지
- 암호화폐 규제·블록체인 기술 사장 우려감 상존
- 금감원 등 블록체인 전담 조직 구성 가능성
- '블록체인은 옳다'는 큰 대세적인 움직임
- 아직까지 정부 방침 방향성은 '미미'
- '하이먼 민스키' 곡선에 따라 흘러가는 흐름
- 정부. 명분 찾기에 따른 퇴로 열어줬다 봐야
- 업계 "정부 정책 변화" vs 금감원 "상황 달라졌다?"
- 아직 안정화 단계 아냐…정부의 메시지 결여
- 암호화폐 규제 나서기에는 연구와 공부 부족
- 대부분 이슈의 지방선거에 묻혀가는 흐름…염려 확대
- ICO규제 정보·거래소에 대한 정리 필요
박재준의 한줄평
"지금 당장 급한 정책부터 정부에서 내놓아야"
조동환의 한줄평
"블록체인협회협회 자율규제 등 민감 움직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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