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택시, 일본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카카오 택시, 일본에서도 이용 가능해진다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3.13
  • 수정 2018.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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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T 택시의 호출 기능을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수익화에 나서는 한편, 해외사업도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일본 ‘재팩택시’와 손잡고 하반기부터 한국과 일본에 국경을 넘어서는 호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일본 최대 택시호출 서비스업체인 재팬택시와 손잡고 카카오택시 글로벌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이용자는 한국에서 재팬택시로, 일본을 찾은 한국인 이용자에게 카카오T로 택시를 부를 수 있게 된다.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택시 출시 이후 해외 각국에서 서비스 연동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2016년 한 해에만 500만명 이상의 한국인 관광객들이 일본을 방문한 만큼, 이용자들을 위해 일본과의 협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안에 ‘이지식스코리아’를 통해 홍콩, 대만, 동남아의 현지 이동수단과 연결해주는 사업도 시작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해 12월 이지식스코리아에 투자를 마쳤다.

정주환 대표는 "연결 공유,다양성을 바탕으로 이용자의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이동의 혁신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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