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현장] 케어랩스,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3월 코스닥 상장
[IPO 현장] 케어랩스, 국내 1위 헬스케어 플랫폼...3월 코스닥 상장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3.13
  • 수정 2018.03.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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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송창우 기자]

헬스케어 솔루션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코스닥에 상장한다.

케어랩스는 13일 여의도에서 김동수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공식 선언했다.

케어랩스는 상장을 위해 130만주를 공모하며, 공모 예정가는 1만5000~1만8000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모 예정 금액은 총 195억~234억원으로 청약은 이달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오는 28일이고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케어랩스는 O2O(Online to Offline) 전문 기업으로 병원 검색 플랫폼 굿닥과 뷰티케어 플랫폼 바비톡, 약국 처방전 보안시스템 등이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녹십자웰빙·녹십자홀딩스로부터 약 100억원 규모의 프리(Pre)-IPO 투자를 받기도 했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 제공 | 케어랩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 제공 | 케어랩스

온라인과 오프라인 결합한 O2O 플랫폼은 최근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의료계와 제약업계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케어랩스 플랫폼을 활용해 오프라인 병원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애플리케이션 상의 사진을 통해 여러 병원으로부터 견적을 받을 수도 있다.

한편, 케어랩스의 실적은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4년 80억원이던 매출은 2016년 186억원으로 증가했고, 지난해 3분기 기준 매출은 288억원을 기록했다.

케어랩스 김동수 대표이사는 “소비자,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맞는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는 동시에 타깃 시장 확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한 사업 다각화로 지속성장을 견인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헬스케어&뷰티케어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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