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MBC 예능으로 재탄생
넥슨의 '야생의 땅: 듀랑고' MBC 예능으로 재탄생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3.12
  • 수정 2018.0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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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넥슨이 MBC와 손잡고 '야생의 땅:듀랑고'를 활용한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작에 나선다.

'야생의 땅: 듀랑고'는 넥슨이 2018년 선보인 공룡 세계에서 사람들이 살아남는 과정을 그린 모바일게임으로, 약 80여 종의 공룡과 동물이 등장해 일명 ‘공룡 덕후’라 불리는 마니아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동안 게임 캐릭터나 게임 일부분을 활용해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게임을 하는 경우는 있었지만,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예능이 이번이 첫 시도다.

프로그램 제작에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의 박진경PD와 이재석PD가 참여한다.

 

▲     (좌) NEXON CI, (우) MBC CI
▲ (좌) NEXON CI, (우) MBC CI

 

 

이들은 지난 2015년 1인 인터넷 방송을 지상파 영역에 끌어들여 창의적이고 트렌드에 맞춘 기획 능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5년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상(ABU) TV예능부문 최우수상, 2015년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방송영상산업발전 유공부문 국무총리 표창, 제 28회 한국PD대상 실험정신상을 수상한 것은 물론, 제 43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에 색다른 도전을 시도하는 만큼 어떤 예능이 탄생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넥슨과 MBC의 합작 신규 예능 프로그램은 2018년 상반기 중 주말 주요 시간대에 첫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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