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건설열전] 쌍용건설, 국내외 ‘3조원 수주’ 선언..“글로벌 건설명가 도약”
[2018건설열전] 쌍용건설, 국내외 ‘3조원 수주’ 선언..“글로벌 건설명가 도약”
  • 권오철
  • 승인 2018.02.21
  • 수정 2018.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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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수도권 등 쌍용예가 4600여 가구 공급
서울 면목동 재건축·인천 산곡동 재개발 ‘눈길’

[아시아경제TV 권오철 기자]

(앵커)
쌍용건설이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대규모 수주를 통해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권오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2015년 이후 법정관리 졸업 4년째를 맞는 쌍용건설.

쌍용건설이 올해 수주 3조원, 매출 1조3천억원의 경영계획을 수립하면서 본격적인 건설명가 도약을 선언합니다.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은 올초 임직원들에게 “우리가 가진 가치와 핵심역량에 집중하여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고 회사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자”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두바이와 싱가폴 등 해외공사 수주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인터뷰 / 손일주 쌍용건설 기획지원총괄 상무 :  저희 쌍용건설은 해외에서 톱클래스로 인정받은 시공 성과를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토목공사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국내 주택부문에 대한 기대도 큽니다.

[인터뷰 / 손일주 쌍용건설 기획지원총괄 상무 : 국내에서도 민간 및 주택부문의 대형 프로젝트에서 거둔 성과를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쌍용건설은 올 한 해 전국 6개 단지에서 총 4천6백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특히, 건설업계 최대 격전지인 서울 수도권에 대한 집중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그 중에서도 서울 면목동 재건축과 인천 산곡동 재개발 사업은 수요층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올해 쌍용건설이 글로벌 건설명가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지 여부에 시장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TV 권오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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