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채널 1위 향해 가는 팍스경제TV...시청률 ‘고공행진’
경제채널 1위 향해 가는 팍스경제TV...시청률 ‘고공행진’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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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프로그램 개편 이후 시청률 ‘상승세’
‘쌍방향 재테크’ 프로그램 속 시청자 소통 강화
심층보도 강화 ‘뉴스 인사이트’...시청자 호평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지난달 개편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새롭게 다가가고 있는 팍스경제TV가 시청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상승세를 탄 시청률이 일부 플랫폼에서 8개 경제채널 중 1위를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팍스경제TV는 특유의 역동성을 더욱 살려 혁신적인 채널로 계속해서 거듭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송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경제방송 트렌드를 선도해 온 팍스경제TV.

지난달 29일 대대적인 개편 이후 선보인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시청자의 마음을 조금씩 움직이고 있습니다.

팍스경제TV 시청률은 8개 경제채널 가운데 어느덧 상위권으로 우뚝 올라섰습니다.

특히 지난 15일, 케이블-아날로그 시청률 집계에서는 8개 채널 중 1위를 기록했습니다.

IPTV 시청률은 2위를, 스카이라이프와 케이블-디지털 시청률은 4위를 나타냈습니다.

종합 시청률에서는 당당히 3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경제방송 대표 채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쌍방향 재테크라는 슬로건 아래 혁신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팍스경제TV는 부동산 고수비급, 클로즈업 기업현장 등 시청자와 소통을 강화한 프로그램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을 뒷받침할 블록체인 전문채널로서 암호화폐에 대한 정보전달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채널뿐 아니라 웹사이트에서 선보인 ‘캐치스탁’과 같은 증권정보서비스는 방송과 함께 시너지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보도국 기능 강화를 통한 뉴스의 확충은 우리 경제와 산업 전반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하면서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경제채널 1위,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는 팍스경제TV는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채널 고유의 역동적인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팍스경제TV 송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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