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그룹, 영업이익 ‘1조 클럽’ 재도전한다
효성그룹, 영업이익 ‘1조 클럽’ 재도전한다
  • 권오철
  • 승인 2018.02.13
  • 수정 2018.0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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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권오철 기자]

(앵커) 효성그룹이 지배구조 개선과 시장공략을 통해 백년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직접 발로 뛰는 조현준 회장의 글로벌 경영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권오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효성그룹은 지난해 매출 12조5천억원, 영업이익 7천억원의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전년에 비해 영업이익이 24% 감소했지만, 올해 다시 1조원에 도전합니다.

효성의 핵심 사업인 섬유와 화학, 중공업 부문이 올해도 주요 수입원이 될 전망입니다.

그 외에 건설부문은 올 상반기 서울·수도권 지역에 효성 해링턴플레이스 2500여 가구를 공급하면서

실적 사냥에 힘을 보탤 예정입니다.

[인터뷰 / 이성재 효성그룹 홍보팀 과장 : 저희 효성그룹은 올해에도 스판덱스, 타이어코드 등 글로벌 1위 제품들의 경쟁력을 지속해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오는 6월 완성되는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경영 투명성을 높이고

이를 사업성과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조현준 회장의 글로벌 경영 행보도 눈에 띕니다.

조현준 회장은 지난 8일 베트남 총리를 만나 현지 사업 확대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습니다.

베트남을 효성 핵심제품 생산의 전초기지로 삼아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인터뷰 / 이성재 효성그룹 홍보팀 과장 :  해외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협력사, 고객사와 함께 성장한다는 전략입니다

조현준 회장도 임직원들의 각오와 실천을 촉구하며 백년기업을 향한 의지를 다졌습니다.

[2018년 효성그룹 시무식 / 조현준 회장: 우리 모두가 미래를 선도하는 개척자로서 백년 효성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효성의 백년기업을 위한 올 한 해 행보에 시장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아시아경제TV 권오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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