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도 '50대 사장'으로 세대교체
삼성증권·삼성자산운용도 '50대 사장'으로 세대교체
  • 장가희 기자
  • 승인 2018.02.09
  • 수정 2018.02.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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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사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사장에 전영묵 내정
삼성증권 신임 사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ㅣ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 신임 사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가 내정됐다.ㅣ사진=삼성증권

 

[아시아경제TV 장가희 기자]

삼성증권 신임 사장에 50대인 구성훈 삼성자산운용대표(56)가 내정됐다.

삼성증권은 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윤용암 현 사장 후임으로 구 대표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해 추천하기로 결정했다.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을 거쳐 2014년 12월부터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맡은 구 사장 후보는 다음달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정식 임명된다.

삼성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는 전영묵(54) 삼성증권 부사장(경영지원실장)이 내정됐다.

삼성자산운용은 9일 구성훈 대표(부사장)가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전영묵 삼성증권 부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구 대표는 신임 삼성증권 사장 후보자로 추천됐다.

1964년생인 전 후보자는 지난 1986년 삼성그룹에 입사했다.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삼성생명 자산운용본부장, PF운용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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