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하루 8192대...국내 SUV 사상 최대 기록
현대차,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 하루 8192대...국내 SUV 사상 최대 기록
  • 방명호 기자
  • 승인 2018.02.08
  • 수정 2018.0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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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방명호 기자] 현대자동차의 신형 싼타페(TM)가 사전 계약 개시 하루 만에 8,000대가 넘게 계약되며 중형 SUV 시장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7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신형 싼타페는 첫 날에만 총 8,192대가 계약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국내 사전계약을 실시한 SUV 차종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이며, 이전 세대인 싼타페 DM이 첫날 3,000여대가 계약된 것에 비해 2.6배가 많은 것이다.

또, 기존 싼타페(DM)의 지난해 월 평균 판매 대수 4,300여대의 1.9배에 달하는 수치다.

현대차 신형 싼타페. 제공=현대차.
현대차 신형 싼타페. 제공=현대차.

현대차 관계자는 "국내 중형 SUV 시장에서 신형 싼타페에 대한 기대감과 기다림이 사전계약 첫날 폭발적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고객들의 큰 성원에 감사 드리며, 본격 출시 전까지 최선을 다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기존 대비 확 커진 사이즈와 웅장하고 세련된 디자인, 기본화된 첨단 편의 사양 대비 합리적인 가격이 고객에게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25일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이후 30일 기자단 대상 프리뷰 행사를 가지며 기대를 모아왔다.

또, 지난 31일부터 2월 5일까지 6일간 전국 5개 대도시 6개소에서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 신형 싼타페 사전 공개행사에는 총 6,630명이 방문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신형 싼타페는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세 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판매가격은 모델별로 2895만원부터 3710만원으로 책정됐다. 

신형 싼타페는 사고를 능동적으로 예방해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및 전방 충돌 경고(FC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및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다양한 핵심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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