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 2018 설 패키지 선보여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 2018 설 패키지 선보여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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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
제공 |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

[팍스경제TV 송창우 기자]

롯데호텔 시그니엘서울이 설 연휴를 맞아 특별 패키지를 2월 18일까지 선보인다.

50만원부터 이용할 수 있는 ‘인조이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 1박, 미슐랭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레스토랑 스테이 조식 2인과 함께 롯데시네마 샤롯데관 영화 티켓 2매가 제공된다.

‘럭키 패키지’는 60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럭키 패키지는 그랜드 디럭스 객실 1박, 스테이 조식 2인과 프리미엄 전통주 1병과 전통 주전부리 또는 레드 와인 1병과 치즈 플래터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시그니엘서울은 국내 최고층(123층, 555m) 건물인 롯데월드타워 76층~101층에 위치하고 있다. 시그니엘서울은 미슐랭 3스타 셰프 레스토랑 스테이와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 비채나, 에비앙 스파, 럭셔리 웨딩 등 세계적 수준의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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