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경TV 2018 제약진단] 동아에스티, 면역항암제로 승부수 띄운다
[아경TV 2018 제약진단] 동아에스티, 면역항암제로 승부수 띄운다
  • 송창우 기자
  • 승인 2018.0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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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제약업계 트렌드로 떠오른 면역항암제
동아에스티, 면역항암제 R&D 투자 강화
2016년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와 기술수출 계약
ABLBio 신약 기술 도입...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강화

[아시아경제TV 송창우 기자]

(앵커) 최근 제약업계의 초미의 관심사는 면역항암제입니다. 특히, 동아에스티 R&D 성과가 눈여겨볼 만한데요.

이에 따라, 동아에스티는 올해 면역항암제로 승부수를 띄우겠다는 복안입니다.

송창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세대 제약업계의 먹거리는 단연 면역항암제입니다.

그 동안 많은 항암치료제들이 개발됐지만 부작용과 내성으로 3세대 항암제에 대한 요구가 급격히 대두됐습니다.

2016년 20조원 규모였던 면역항암제 시장이 2022년 약 91조원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여기에 발맞춰 동아에스티도 최근 면역항암제 R&D 부문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6년 다국적 제약사 애브비와 총 5억2500만달러, 우리돈 약 6400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관련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올해는 아스트라제네카와 면역항암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또 국내 바이오 기업 에이비엘바이오의 이중항체 항암 신약 기술까지 도입하면서,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의 기초를 다지고 있습니다.

동아에스티가 글로벌 R&D 트렌드로 자리 잡은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아들지, 시장의 관심이 모아집니다.

아시아경제TV 송창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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