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100일 만기 연 1.8% 금리 주는 예금 내놔
신한은행, 100일 만기 연 1.8% 금리 주는 예금 내놔
  • 장가희 기자
  • 승인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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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
위성호 신한은행장ㅣ사진=뉴시스
위성호 신한은행장ㅣ사진=뉴시스

 

[팍스경제TV 장가희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프로야구 메인타이틀 스폰서 선정을 기념해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적금 및 예금'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S드림 정기예금'은 만기가 100일인 상품으로 최소 300만원에서 최대 1억원 까지 가입할 수 있다.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정기예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0.8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우대금리까지 받으면 금리는 최고 연 1.8%다.

 또 '2018 신한 마이카 프로야구 정기적금'은 가입 고객 전원에게 특별금리 연 0.5%포인트와 최근 3개월간 신한은행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 1.0%포인트를 제공해 최고 연 2.5%의 이자율이 적용된다.

이 상품들은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개막 전까지만 판매되며 적금은 3만 계좌, 예금은 5000억원 한도로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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