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日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 'Kchan! 한류TV' 개국
키이스트, 日 자회사 디지털어드벤처 'Kchan! 한류TV' 개국
  • 박주연 기자
  • 승인 2018.01.31
  • 수정 2018.0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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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박주연 기자]

키이스트에 따르면 지난 30일 일본의 대표 한류 채널 KNTV와 아시아 엔터테인먼트 채널 DATV를 보유한 DA(대표 최관용)가 DATV, KNTV에 이은 모바일 리니어 전송채널 ‘Kchan! 한류TV’를 개국했다고 밝혔다.

 

DA의 ‘Kchan! 한류TV’는 K-POP, 예능, 드라마, 오리지널 프로그램 중심의 한류 전문 모바일 채널로 일본 최대의 이동통신 기업 NTT도코모의 ‘dTV’ 플랫폼을 통해 공식 서비스된다. ‘Kchan! 한류TV’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신세대 한류팬을 타깃으로 한국 케이팝의 최신 소식 및 공연 등을 빠르게 전송할 예정이다.

특히 K―POP 아이돌 중심의 ‘파워 오브 K 라이브’를 독점 생중계하고 자체 제작하는 오리지널 프로그램과 신인 아이돌 단독 밀착 프로그램도 정규 편성하는 등 기존 일본 공중파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한류 프로그램을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JTBC ‘아는 형님’ 등 현재 한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은 물론 인기 있는 국내 드라마 등도 일일 편성해 일본 케이팝 팬들도 실시간으로 한국의 예능 및 드라마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DA의 김태우 본부장은 “모바일, 태블릿PC의 영향으로 일본 전역에서 24시간 한국의 케이팝 소식 및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신세대 한류팬 뿐만 아니라 기존 한류를 좋아했던 분들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보다 편리한 시청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향후 DATV와 KNTV 가입자도 크게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바일 리니어 전송국이란 온라인을 통해 콘텐츠를 24시간 제공하는 전송 서비스로 방송국과 실시간으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형태를 뜻한다. ‘Kchan! 한류TV’는 NTT도코모를 시작으로 다양한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Kchan! 한류TV’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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