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복 "북 선전 역할용…대북억제력 계기로"
박인복 "북 선전 역할용…대북억제력 계기로"
  • 김진아
  • 승인 2018.0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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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4 눈치안보고 하이킥 방영분) 

[팍스경제TV 김진아]

박인복 대표 "북한의 선전술에 따라서 대한민국 한반도를 충분히 활용하는 것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몇년 간 북핵 개발로 제재와 압박을 이어갔다. 그러나 이것으로 북한을 평화로 이끌어낼 수 없다. 문제는 대북억제력이다. 북한 인민이나 대한민국 국민들이 어울릴 때는 대북억제력이 자연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제재, 압박만 얘기할 것이 아니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인도적 차원의 약품 전달 등 작업이 펼쳐지면 희망적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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