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사장 윤성훈)는 지난 25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골프장에서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는 유명 프로와 함께 골프를 즐기고 싶은 NH농협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응모 및 추첨을 통해 프로 동반 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이날 일타프로로 김가형, 최예지, 조아란 프로가 참석했습니다. 참가 고객들은 세 명의 프로들과 함께 식사와 티타임, 단체 사진촬영, 동반 라운딩 등을 진행했습니다. 필드 레슨 및 라운딩은 고객 3인과 일타프로 1명으로 총 3개 팀이 구성됐으며, 18홀로 진행됐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소 좋아하던 유명 프로들과 식사도 하고, 사진도 찍고, 무엇보다 나만의 맞춤 코칭을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은 기회였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준 NH농협카드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습니다. 일타프로와 함께하는 골프라운드 이벤트는 다가오는 2분기에 이벤트 응모를 받을 예정입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골프를 사랑하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날씨 좋은 2분기에도 프로 동반 이벤트가 진행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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