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으로 투자하세요"
삼성증권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으로 투자하세요"
  • 한상현 기자
  • 승인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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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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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고객들이 올해 설 세뱃돈으로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똑같이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해외주식 데스크는 개인 고객은 물론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들에게 매매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설 연휴에도 운영합니다. 이번 설 연휴 중 미국과 유럽증시는 휴장 없이 모두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번 설 연휴 휴장 국가는 2월 9일 중국, 대만, 베트남이고 2월 12일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입니다.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시간으로 낮 시간에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도 설 연휴 기간에 똑같이 운영합니다.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는 삼성증권이 지난 2022년 2월 세계 최초로 개시했고 작년에는 국내 많은 증권사들로 확산됐습니다.

또한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맛집'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해외주식 수수료 혜택 맛집' 이벤트는 삼성증권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 고객 및 직전 6개월간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첫 3개월간 온라인 매매수수료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온라인 해외주식 환율도 평생 우대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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