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22일 서울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6회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 시상식에서 '종합대상 국회 위원장상'과 '인터넷소통 손해보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소통 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입니다. 소셜미디어와 인터넷, 모바일 등의 소통 채널 활용 촉진을 위해 디지털 소통 효과 측정 지표개발, 고객 모니터링, 빅테이터 분석 등을 평가 지표로 두고 우수 기업과 기관에 상을 수여합니다.

DB손해보험은 브랜드 핵심 가치인 ‘약속’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전파하기 위해 디지털 캠페인을 하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SNS 채널(인스타그램, 유튜브, 포스트 등)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정보 전달 콘텐츠로 고객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용한 정보와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상현 기자 hsh@paxetv.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