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코제약(대표 이항구)이 CPHI 바르셀로나에 참가해 브랜드파워 및 해외 경재력 확보를 위해 마케팅 강화에 나섰습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항구 대표와 실무진들과 함께 참여하였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해외 신규 파트너쉽 체결 및 신제품 도입(라이센스인)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 발굴, 자사 제품의 해외시장 공급 및 글로벌 아이템의 국내 유통, 향후 유럽시장 진출을 위한 당사 사전 대비사항 파악 등 다양한 사업적 관계를 검토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CPHI에 직접 참가한 이항구 대표는 "최근 R&D 및 생산설비확충 등 제품 생산 공급의 안정을 위해 내실을 기했다. 이에 더해 이번 CPHI 참가는 해외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알리코제약이 글로벌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해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로 신기술 및 신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파트너쉽 확대가 이번 참가에 의미를 두고 있다며, 해외 마케팅 강화를 통하여 국내외 매출이 더욱 확대 되도록 전념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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