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지난 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작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올린 우수 설계사들을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연도대상 시상식에는 본상 12명, 부문상 20명, 이벤트상 3명 등 총 35명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본상 중 ‘GOLD상’은 대구지점 김길연RC, 영등포지점 신정임RC(배경보험대리점)가 차지했습니다.
특히 김길연RC는 2년 연속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GOLD상을 수상해 주목 받았습니다.
황대성 MG손해보험 대표는 “열정과 노력으로 오늘의 주인공 자리에 오른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껏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탁월한 리더십과 발군의 영업력을 통해 타의 귀감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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