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협력사와 ‘EV 충전소 화재진압 및 확산방지 시스템 구축’
반도건설, 협력사와 ‘EV 충전소 화재진압 및 확산방지 시스템 구축’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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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사진 가운데)와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오른쪽), 대신산업설비 김재업 대표
[사진=반도건설]

지난 5월 ‘ESG 매뉴얼북’ 발간 이후 전사적인 ESG 경영 역량을 강화중인 반도건설은 이의 일환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기술협력 및 친환경 기술 개발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반도건설은 16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길에 위치한 본사에서 협력사 등과 ‘EV충전소 화재진압 및 확산방지 시스템 구축’ 관련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는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와 ㈜가드케이 조욱래 대표, ㈜대신산업설비 김재업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EV충전소 화재진압 시스템 관련 자재의 품질관리 및 성능에 관한 기술협력, 소방 설비공사에 관련된 공동 연구 등을 협업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가드케이와 반도건설은 ‘EV충전소 화재진압 및 확산방지 시스템’에 대해 공동으로 특허를 출원했으며, 이는 향후 반도건설에서 시공하는 공사현장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EV충전소 화재진압 및 확산방지 시스템’은 전기차 충전소에 설치하는 무인 화재진압 설비로 화재 발생시 상단 센서가 연기를 초기에 감지하면 상부의 파이어가드(강화천연섬유 질식소화포)가 자동으로 내려와 차량 주변을 차단한 후, 스프링쿨러가 작동하여 소화시키는 방식입니다.

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대표는 “ESG 협력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EV 충전소 화재진압 설비 외에도 친환경 안전설비 도입을 위해 협력사와 기술개발 및 특허출원 등 지속적인 상생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반도건설의 ESG 목표인 안전, 상생, 친환경 건설문화를 선도해 지속가능한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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